밥 그릇 노
한밥은 전통 한국 요리로 일반적으로 볶은 밥과 반찬들을 섞어 먹는 밥이다. 일반적으로 동향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반찬을 섞어 먹게 된다. 보통 이렇게 되는 것이 가능하다. 반찬이 가장 먼저 볶이고, 그 다음에 그것을 밥이나 다른 음식과 같이 비슷하게 먹게 된다. 한밥은 김치, 잔치국, 돼지고기, 생선, 야채, 계란, 미역, 콩 등의 반찬들을 볶아 먹는 것이 기본적이다.
그렇다면 한밥의 먹기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한밥 그릇은 무엇인가? 한밥 그릇은 보통 용도에 따라 사각 바구니와 반바게통이라고 불리는 두가지 그릇으로 분류되는데, 두가지 모두 한밥을 먹기에 적합하다.
사각 바구니는 한밥을 동시에 먹기 위해 가장 적합한 그릇이다. 사각 바구니는 한가지 이상의 반찬들을 쪼갤 때 매우 편리합니다. 한가지 이상의 반찬이 들어가는 사각 바구니가 사용되면, 각각의 반찬들을 따로 구분이되어서 비교적 빠르게 쪼갤 수 있다. 그래서 사각 바구니는 한밥을 볶은 후 제대로 잘라야하는 불편함은 없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밥이나 반찬들이 바구니에 담기기 전까지는 모두 모아두고 잘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바게통도 사각 바구니와 마찬가지로 한밥을 먹기 위해 사용됩니다. 반바게통은 밥 위에 반찬들을 모아 바구니로 쪼갤 때보다 바가지를 쪼갤 때 더욱 편리하다. 사각 바구니 처럼 바가지를 따로 쪼갤 때 한밥을 잘라야하는 불편함이 없고, 바가지로 한밥을 바로 먹을 수 있고 또한 바가지 모양에 따라 쉽게 잘라먹을 수도 있점이 장점이다. 다만 이 그릇은 밥 먹기에는 적합하지만, 반찬을 구분하기에는 적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구분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한밥 그릇에는 반바게통과 사각 바구니, 사각 바구니와 반바게통이 있는데, 각각 다른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사각 바구니는 반찬들의 단위를 잘라먹을 때 사용하고, 반바게통은 바가지 쪼갤 때 사용하면 된다.
따라서 한밥 그릇은 종류가 여러가지이고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한밥을 먹기에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기 때문에 한밥 먹기 때마다 반드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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