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쏟는 고양이
톰은 친구들과 함께 매일 올라 다니는 거리에 있는 야외 공원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놀기를 하며 노는 톰은 또 발견한 새로운 것을 좋아했습니다. 공원 중앙 가까이에는 그는 큰 바다를 빌어 놓은 작은 연못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수많은 작은 물고기들이 있었죠. 톰은 친구들과 놀 면서 함께 연못에 물고기들을 먹이는 것을 시도해 봤습니다. 관심 가진 톰은 공원 가까이 있는 편의점에 간 이후, 물고기 먹이를 사 돌아왔습니다.
물고기 먹이 널린 접시를 톰은 연못 끝에 세웠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잔뜩 물고기들이 먹이를 기다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연못 뜨거운 날씨에 있는 물고기들은 먹이를 먹었다 바로 숨 쉬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물고기들이 접시로 몰리는 것을 보며 신기한 톰은 물고기들의 소리를 들고 싶어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톰은 친구들로부터 길을 따라 한 쪽 블록 밖으로 걸을 때, 공원에 가까이 있는 떠도는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고양이에겐 공원 연못의 물고기들은 당연하게 또 하나의 움직이는 먹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놀라운 톰은 친구들과 함께 작은 냄비를 고양이에게 주어 그것을 연못에 물고기들에게 쏟아 보려고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생각에 기뻐하는 고양이는 냄비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냄비 안에 간 깊게 들어간 고양이는 연못에 물고기들을 찾아 부었습니다. 그랬더니 냄비를 자기 몸에 적신 두려운 물고기들이 빨리 연못 밖으로 나오려고 냠냠했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재밌는 놀이는 점점 즐거운 놀이가 되었습니다.
그 놀이가 끝난 이후 고양이는 연못을 두루 거닐면서 자기가 만들어 놓은 잔물고기 논리가 있는데, 물고기들이 놀이가 끝나고 냄비로 다시 모여 오면 소리가 생기는 것을 증명하곤 했습니다. 고양이가 손에 잡은 냄비를 다시 연못에 물고기들에게 던져 주었더니, 신기한 사실이 톰은 연못에 물고기들이 소리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다시 그곳으로 돌아와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쏟아 물고기들과 함께 놀아 즐기며, 그들 사이의 미묘한 소통을 느꼈습니다. 본격적인 먹이 놀이는 톰과 친구들도 매우 즐거웠고, 그러나 가장 즐거운 것은 물고기들을 연못에 비치는 고양이가 놀이에 끼여 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톰과 사랑하는 고양이가 함께 물고기 먹이를 놀이를 하면서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더이상 친구들도 연못에 물고기들과 함께 자연과 함께 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톰은 그 날마다 공원에 오면 고양이와 먹고 놀고 사이로 이루어진 바로 그 아름다운 상황이 생길 것이라 예상되었습니다. 앞으로 뭐라고 해도 그곳에서의 사고를 모두 떠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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